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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제일 큰 표고버섯 수입회사가 중국의 표고를 한국산으로 둔갑


【발표 날짜】:2013-03-13  【출처】:중국 뉴스사이트
【핵심 팁】:대만의 중국시보의보도에의하면대만표고수입의 80%를차지하는신조국제배발공사에서수입한표고버섯은중국대륙에서수입한것인데한
대만의 “중국시보”의보도에의하면대만표고수입의 80%를차지하는신조국제배발공사에서수입한표고버섯은중국대륙에서수입한것인데한국버섯으로둔갑시켜통관하고높은가격에판매하였는데 3~4배의이득을올린것으로나타났다. 검찰기관에서는 8일회사책임자요앤창등 26명을불려들여조사를벌이고있다.
   
신북지역의검사기관에서는 1년동안의조사를거쳐 8일에 “염정서”, 신북”현병”대, “해상순라서”등단위의 100여명의인원을조직하여대만각지역에서신조공사및자공사와중간도매상, 세관신고인원등에들이닥쳐중국대륙으로부터밀수로들여온흑목이 820상자, 백목이 130상자, 표고 20상자를압수하였다.
 
검찰조사에따르면요앤창은세개의통관사와결탁하여장기간에거쳐중국대륙으로부터품질이떨어지는표고, 백목이, 흑목이와양파등농산물을먼저한국부산에, 월남호치민시등지에운송하고컨테이너를바꿔치기를하는등수단으로합법수입권한을얻은후대만으로밀수입한혐의를받고있다.
  
중국의표고버섯가격은키로당 300원(대만화페)이나한국표고는 1,200원으로서가격은중국표고에비하여 4배나된다. 요앤창은대만수입표고의 80%를차지하는데수입표고는대만의전지역에서판매되고있다.
  
신조국제의판매상은대만전지역에분포되어있는데명절을앞두고수요가늘어나는시점을놀이였는데검찰에서는밀수입된표고버섯이시장을점령할가봐춘절이전에조사를벌이기로하였다.
 
표고버섯외에도신조국제에서는또백목이및연근등도밀수입하였는데이미부분적인물건은압수하여검사를의뢰하였다. 그러나이미적지않은물건들이시장에들어갔기에검사기관에서는검사를진행하고있으며또한 “농업위원회”에위탁하여시장에대한조사를벌이고있다.
 
신조국제가수입하는항구가대북, 지룽, 타이중, 꼬쓩등지로서이렇게큰규모로밀거래를하려면윗선이있는것으로보고유관세관과더높은기관에대해서도조사를벌릴계획인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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