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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양시에서 제일 큰 표준화 버섯 생산기지 이달말에 정식으로 조업


【발표 날짜】:2014-07-17  【출처】:易菇网  【저자】:사이트
【핵심 팁】:요해한데 따르면 헝성생물에서 투자하여 건설하고 있는 부지면적이 2만여 평방메터이고 16개 대형 하우스로 만들어진 버섯생산 시범기지가 이달말이면 사용에 교부된다. 이는 썬양시에서 부지면적이 제일크고 표준화 정도가 제일 높은 버섯 시범 생산기지이다.
이꾸 웹 사이트 소식:2013년 7월 동북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팽이버섯 생산기지가 캉핑현 경제개뱔구에서 정식으로 조업을 시작하였다. 헝성 생물에서는 이번에 건설하는 1기 공사에 자금 10억원을 투자하였는데 계속하여 2기공사가 전면적으로 가동된다. 요해한데에 따르면헝성생물에서 투자하여 건설하고 있는 부지면적이 2만여 평방메터이고 16개 대형 하우스로 만들어진 버섯생산 시범기지가 이달말이면 사용에 교부된다. 이는 썬양시에서 부지면적이 제일크고 표준화 정도가 제일 높은 버섯 시범 생산기지이다.
 
헝성샘물 황표경리의 소개에 따르면 이 생산기지에서는 주요하게 느타리 재배를 하게되는데 가장 중요한 사명은 “시범”이다. 다시 말하면 “버섯학교”와 같이 농민들이 이곳에서 일정한 기간동안 공짜로 배우고 실천하면서 느타리 재배기술 요령을 익히면 “졸업”하여 집에 돌아가 자체로 버섯재배를 하여 돈벌이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100여호의 농민들이 “버섯학교” 대오에 참가하였는데 이는 제일 첫패로되는 학생이다. 이와 동시에 헝성생물에서는 농민들과 버섯 수매계약도 체결하여 농가의 경제적 이익을 보장하도록 하고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썬양 헝성생물 농업발전 유한공사에서는 캉핑현과 심북신구에 2개의 팽이생산 기지가 있는데 캉핑현 기지에서는 매일 30톤의 팽이버섯을 생산하고 심북신구 기지에서는 매일 15톤의 팽이를 생산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동북지역의 팽이버섯 시장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는 생태화, 표준화와 지속적인 발전전략을 견지하면서 적극적으로 전문기술 인재를 받아들여 버섯산업의 “전체순환”기술과제를 풀어 나아가고 있다. 또한 팽이버섯 페배지를 이용하여 느타리와 새송이 생산을 진행함으로서 생산원가를 대폭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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