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룽쵄시버섯수출질량안전시범구창건사업회의가순리롭게개최되었다. 회의에서는리수이시검험검역국과룽쵄시정부가 “수출버섯질량안전시범구건설합작비망록”이체결되였는데이는저쟝성검험검역국, 성농업청과지방정부 3자가합작하여수출식료품안전시범구건설에서새로운단계로진입되였다는표징이다.
룽쵄은세계적으로도표고재배발원지이고또 “중국의흑목이고향”, “전국 10대버섯생산기지현”, ”전국흑목이집산중심”등으로불리우고있는데 2008년전성에서처음으로수출버섯질량안전시범구건설이정식으로룽쵄에서가동되었다. 근 3년간룽쵄시버섯수출은증가세를유지하여수출액증가폭이 45%를넘기였다. 2011년버섯생산액이 5.6억위안으로농업총생산액의 1/3을차지하였고그중에서수출액이 4204.09억달러에달하여전해에비하여 54.39%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