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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재배도 빅데이터…스마트 농업시대 ‘활짝’


【발표 날짜】:2018-01-16  【출처】:sbs
【핵심 팁】:정부와 자치단체들이 농업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
 
 
정부와 자치단체들이 농업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가 전북 전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박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른바 '스마트 팜'에서 딸기를 키우는 방법을 전시해 놓은 부스입니다.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의 양 등 각종 생육 환경을 파악해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자동 센서와 제어기를 갖췄습니다.
 
<인터뷰> 장영원(개발 업체 대표) : "직관적인(시각적으로) 그래프나 표를 보고 선택을 하시기 때문에 (농민이) 머리 아프실 일이 없습니다. 궁금했던 점들을 시스템이 다 해결을 해 주니까."
 
버섯 재배에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첨단 영농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계약 재배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고, 업체가 기술 지도는 물론 판로까지 맡습니다.
 
<인터뷰> 심상완(개발 업체 대표) : "표고버섯이 한 달에 한 번씩 따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매출이 나옵니다. 안정적인 월급장이 농민이 될 수가 있겠고, 저희가 그걸 전량 다 수매를 하기 때문에."
 
이미 농생명 산업에 쓰이거나, 상용화를 앞둔 신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청원(전자부품연구원장) : "다양한 기술들은 이미 많이 개발이 돼 있습니다. 이거를 어떻게 누가 빨리 농업이나 제조업에 적용하는 게 되게 중요하기 때문에 콜레보레이션 이게 정말로 중요한."
 
이번 행사는 농생명과 소프트웨어 융합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위해 정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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