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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각영지버섯, 새 소득 작목으로 각광


【발표 날짜】:2018-03-22
【핵심 팁】:대치면 주정리 홍철기씨(63)가 약 265㎡면적의 하우스 2동에서 재배하는 녹각영지버섯은 영지버섯 중에도 최고의 상품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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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면 주정리 홍철기씨(63)가 약 265㎡면적의 하우스 2동에서 재배하는 녹각영지버섯은 영지버섯 중에도 최고의 상품으로 평가받아 1kg당 14만원을 호가하는 고가품목으로 주로 백화점이나 관광지 특산품 판매장, 담금주 매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07년 충남농업기술원이 배지를 이용해 녹각영지버섯을 개발한 후 청양군에서는 홍씨가 최초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녹각영지버섯은 베타글루칸 함량이 일반 영지버섯에 비해 많이 함유되어 과도한 스트레스나 나쁜 생활습관 등에 의해 저하된 몸의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항암작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다른 버섯과 달리 사슴뿔을 닮아 모양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죽은 뒤에도 썩지 않고 광택이 변하지 않아 장식용과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군 관계자는 “표고 농가소득을 배가하기 위해서는 영지와 같은 차별화된 소득작목 도입이 필요하다”며 “현재 청양군내에서는 4개 농가만이 녹각영지버섯을 재배하고 있는데 앞으로 지역 특화작목으로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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