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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맛버섯·양파 종묘업체에 ‘통상실시’


【발표 날짜】:2018-03-27
【핵심 팁】: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농업 현장에서 실용화 할 수 있는 기능성 우수 맛버섯 황옥과 금작 2품종, 극조생종 양파 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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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농업 현장에서 실용화 할 수 있는 기능성 우수 맛버섯 ‘황옥’과 ‘금작’ 2품종, 극조생종 양파 ‘파링’ 1품종에 대해 종묘업체에 통상실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품종보호권 통상실시는 농업회사법인 ㈜해남버섯과 대농씨드가 참여했으며, 작목별 증식 단계를 거쳐 종자(또는 종균)로 1~2년내에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해남버섯은 특색있는 맛버섯의 국내시장 확대를 위해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종균을 생산해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며, 대농씨드는 양파 종자 생산에 집중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까지 소비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통상 실시된 맛버섯 황옥과 금작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지방 분해 효능이 있는 끈적거리는 물질을 다량 함유한 기능성 품종으로 식생활 고급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제품, 웰빙 식품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식품업체의 고급화에 따라 원재료를 재배하는 농가에 소득 품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파링’은 극조생종 양파 품종으로 종자값(30만원/10a)이 비싼 수입종자를 대체함과 동시에 둥근형으로 단단해 기계 수확 작업에 유리, 농가의 재배 선호도 높아 양파 품종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권 전남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소장은 “통상 실시된 품종의 종균이나 종자가 종묘업체를 통해 재배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되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증식, 재배에 관한 애로사항 해결 기술지원과 판매 확대를 유도할 수 있는 가공품 개발연구도 함께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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