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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식감 우리 버섯 ‘백황’알린다


【발표 날짜】:2018-04-08
【핵심 팁】:큰느타리를 대체해 수출용으로 기대되는 버섯 백황사진 품종이 소비자의 평가를 기다린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재배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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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느타리를 대체해 수출용으로 기대되는 버섯 ‘백황<사진>’ 품종이 소비자의 평가를 기다린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재배가 쉽고 맛과 식감이 우수한 버섯 ‘백황’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나선다. 큰느타리는 국내 버섯 생산량의 약 25%를 차지하며 유럽, 미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그러나 재배되는 품종이 대부분 외래도입 품종이며 생산량 과잉으로 인해 재배농가에서 새로운 품목에 대한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 버섯과에서는 2015년 백령느타리와 아위느타리를 종간교잡하여 ‘백황’ 품종을 육성했다. 백령느타리는 맛과 향, 식감이 좋아 중국 등에서 인기가 좋은 품목이나 재배 초기단계의 저온처리 등 생육조건이 까다로워 국내에서 아직 재배가 어렵다. 아위느타리는 큰느타리보다 식감이 좋고 큰느타리 재배조건과 유사한 조건에서 생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의 함량이 큰느타리보다 많다. ‘백황’ 품종은 이 두 작목의 장점을 이어받아 재배 시 저온처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쫄깃한 식감으로 맛은 아위느타리보다 우수하다. 농촌진흥청 버섯과는 ‘백황’ 품종을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에게 알리고 평가받기 위한 시식행사를 오는 6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버섯드림맛집 2호점에서 갖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식당을 찾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버섯샤브, 버섯전골 등의 메뉴에 큰느타리와 ‘백황’ 품종을 제공하고 비교시식 후 설문을 통해 선호도를 조사한다. 설문조사에 응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백황’ 생버섯을 무료로 나눠준다. 농촌진흥청 버섯과 오민지 농업연구사는 “‘백황’ 품종은 재배농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인지도가 낮아 시장의 규모가 작다”며 “이번 현장시식회를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가 높아져 재배 농가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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