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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인생역전의 명수, 연매출 4억 손님 홀리는 9종 버섯전골


【발표 날짜】:2018-04-10
【핵심 팁】: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인생역전의 명수' 코너에서는 버섯외길 20년, 버섯과 사랑에 빠진 여자를 만나본다.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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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인생역전의 명수' 코너에서는 버섯외길 20년, 버섯과 사랑에 빠진 여자를 만나본다.
 
자영업자 약 600만 시대.  하지만 5년 내 폐업률이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간판도 없고 메뉴판도 없는 가게(충남 부여군 나경버섯농가)에서 연 매출 4억 원을 올리는 여자가 있다.  버섯 외길 인생만 20년 이상.  버섯과 사랑에 빠졌다는 이영숙 여사가 바로 그 주인공.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되기에 먹고 싶어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다는 메뉴의 정체는 바로 버섯전골.  심지어 표고, 만가닥, 양송이, 동충하초 등 무려 9가지 버섯이 들어간 특별한 버섯전골이라는데. 평범한 가정주부로 남부럽지 않은 삶은 살아왔던 영숙 씨. 반복된 삶 속에 자신을 잃기 싫어 시작한 표고 농사가 지금에 이르렀다. 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버섯농사를 시작했지만 첫해 농사는 대실패.  무려 1억 원의 손해를 본다. 다음 해 농사도 모두 망할 거라는 사람들의 말에 분통이 터져, 전국의 유명한 표고 농가를 찾아가 비결을 전수받고 농사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투자금을 회수하고, 3년 만에 1억 원의 빚을 갚아낸다. 
 
그 후 종갓집 종부였던 어머니의 곁에서 배운 요리 솜씨를 살려 음식점을 개업. 다양한 버섯요리로 손님들을 홀리는 데 성공한다.  직접 재배한 표고와 주변 농가에서 수확한 품질 좋은 버섯만 사용하는 버섯전골. 무, 시래기, 미역만으로 우려내 깔끔한 채수에 표고로 직접 담근 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비결이다. 거기에 영숙 씨가 직접 만든 특별한 버섯 음식들도 맛볼 수 있는데 특허를 받은 버섯묵부터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버섯강정까지 10여 가지의 버섯요리를 원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두 번째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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