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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초코송이버섯’ 알린다


【발표 날짜】:2018-07-02
【핵심 팁】: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곽영호, 이하 경북농업기술원)은 6월 30일 경주동궁원에서 자체 육성한 갈색양송이 초코송이버섯의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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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곽영호, 이하 경북농업기술원)은 6월 30일 경주동궁원에서 자체 육성한 갈색양송이 ‘초코송이버섯’의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골든시드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육성된 양송이버섯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양송이버섯 신품종인 갈색양송이 ‘단석1호’를 품종보호 출원했으며, 경주지역 버섯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신품종을 보급해 ‘초코송이버섯’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갈색양송이는 흰색종에 비해 폴리페놀 함량이 11% 높아 항산화성이 우수하고 저장성은 흰색보다 10일 이상 오래가므로 유통과정 내 수급조절에 유리하다.
 
한편 이날 품평회에서는 단석1호와 함께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양송이 신품종 ‘도담’ ‘새한’ ‘새도’ 등 흰색양송이도 소개돼 재배 농가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도 갈색양송이 시식행사 및 소비자 선호도 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향후 경북농업기술원은 경주양송이연구회와 함께 초코송이의 브랜드화와 인지도 확대 및 다양한 판매처 확보를 통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농업기술원 곽영호 원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우수한 국산양송이의 보급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판로모색을 통해 갈색양송이가 향후 경주지역의 대표적 버섯 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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