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에 따르면 한국대흥식용균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창립한 “무순대흥식용균과학기술유한회사”가 일전에 무순현에 정착하였다.
한국대흥식용균과학기술주식회사 총재 김병주선생은 여러차례 무순현에서의 고찰과 담판을 걸쳐 근일에 무순현과 투자협의를 달성 하였다.무순현에 142만달러를 투자하여 대흥식용균과학기술유한회사를 창립할 것을 결정하였는데 주로 버섯균종 및 재배기술의 연구개발을 하는데 회사 등록자본은100만달러 된다.항목이 생산에 들어가면 연간 생산액이 800만 위안, 이윤이 100만위안, 세수70만위안으로 될 것이며 이 항목은 선진적인 버섯생산기술과 관리경험으로 무순현버섯산업의 발전을 빨리고 농민수입을 올리게 될 것이다. 일전에 이 회사는 사업자등록 등 수속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