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오전 제7회 중국 버섯축제가 푸잰성 짱저우에서 개막되였다. 국제적인 버섯학자, 중국 공정원원사, 미국 등 10여개 나라들에서 온 버섯생산, 과학연구 및 기계설비 등 분야의 전문가, 학자, 기업대표 600여명이 중국의 고도인 짱쩌우에 모였다.
제7회 중국 버섯축제는 중국 식료품 토특산물 수출입 상회, 중국 농업과학원 농업자원 및 농업 구역화 연구소, 푸잰성 인민정부 농촌사업 사무실 등 단위들에서 주최하고 짱쩌우시 인민정부에서 주관하였는데 이번 회의는 “정보교류의 플렛폼을 건설을 다그치고 버섯산업의 더욱 건강하게 발전시키”며 “심도있게 합작하고 혁신과 개발”을 주제로 기술의 연구개발과 정보교류, 자본운영, 브랜드합작, 상업무역, 지속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개최되였다. 이번 축제에는 모두 2000여 평방메터의 전시장도 설치하였는데 66개의 전시부스가 준비되었다.
개막식에서 짱쩌우시 부시장 황푸쟝은 짱쩌우시는 전통적인 농업시이고 전국에서도 대만과의 농업합작의 전초지역이며 농업 발전이 전국적으로도 앞자리를 차지하여 이미 전국적으로도 중요한 녹색 식료품 생산기지로 식용균 산업기지로 화혜생산 집산지로 버섯, 야채, 과일, 수산물, 화례 등 지방특색이 선명하고 산업화 정도가 높으며 브랜드 효과가 아주 높은 농업산업 우세 구역으로서 식료품 공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중국 남방지역에서 처음으로 “중국 식료품 도시”로 인증받은 지역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2년 짱쩌우시 버섯산업(재배, 가공, 기계, 포장 등 포함)의 총 생산액은 80억원으로 전국의 20%를 차지하고 버섯 수출량은 전국의 40%를 차지하며 양송이 및 통졸임 수출량이 전국의 90%와 80%를 차지하며 버섯기계 생산량이 전국의 40%를 차지하여 전국에서도 명실부합의 “중국 고도”, “중국 버섯명성”,”중국 통졸임 도시”, 세계 버섯통졸인 도시”로 부상하였다.
황푸쟝 시장은 이왕의 버섯축제와 비교하면 이번 제7회 중국 버섯축제는 합작을 더욱 중요시하고 새로운것을 탐구하고 건강과 발전을 도모하며 기술연구 개발과 시장, 자본운영, 정보교류를 더욱 중요시하여 업종에서 공동히 관심하는 열점, 초점, 난점에 대하여 토의하고 현대농업을 더한충 발전시키고 새농촌 건설의 풀렛폼 작용을 발휘하며 주제가 선명하고 특색이 선명하며 형식이 영활하고 내용이 풍부한 특점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제7회 버섯 축제기간에는 중국 버섯 공장화 연석회의와 투자융자회의, 국제 양송이 산업회의, 해협양안 식용균 생물기술 레저 및 건강 모임, 중국 식용균산업 신기술, 신상품, 신설비, 신성과 발표회, 국제 새송이 공장화재배 전문 탁산회의, 중국 표고 공장화재배 신기술 발표회와 제3회 이꾸 웹 사이트 네트진 연환모임 등 다향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