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경원현 인민정부에서는 쌍하이 따싼허 그릅에서 소식공개회를 가지고 “순몽고향 양생경원”을 주제로한 제9회 중국(경원)표고문화절이 2013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원에서 거행하게 되는데 따산허를 용두기업으로하는 버섯선두자의 브랜드가 업종의 상업화에 새로운 산업체인을 구축하게되며 전방위적인 플랫폼과 브랜드전략으로 세계적인 버섯약식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경원현은 “중국의 표고성”, “표고역사의 발원지”, “세계표고의 선조성지”로서 표고 인공재배의 발원지이며 800여년전에 표고의 창시자인 오삼공이 “도끼자욱 재배법”을 발명하여 표고재배의 인공재배가 오늘까지 대를이어 보존되고 발전되여왔으며 해외에까지 전파되어 만민에게 복을 가져다 주었다. 오래된 표고버섯 역사와 농후한 표고버섯 문화는 경원현으로 하여금 표고를 위주로 식용균 산업이 새로운 역사시기에서 부단히 새롭게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제9회 중국(경원)표고문화절은 연속적으로 8회를 진행하여 왔는데 “순몽고향, 양생경원”을 주제로 “정부에서 주도하고 문화로 플렛폼을 구축하고 산업이 잘전하고 전민이 참가하며 시장으로 운영”하는 원칙하에 발전 명맥을 틀어쥐고 식용균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봉사하고 양생경제 산업을 주선율로하는 문화, 관광, 경제무역, 양생이 일체화된 전국성적인 상업관광 문화활동이며 표고버섯 문화를 홍보하는 행사이며 산업이 더한층 발전하고 브랜드를 창출하며 발전기회를 틀어쥐고 대중에게 만복을 안겨주며 창업창신을 부추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제일 큰 이슈는 관, 산, 학, 연, 매, 상, 자가 연합하여 중국의 버섯양식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모임이기도 하다.
축제기간의 일련의 행사는 중앙텔레비의 “향촌대세계“ 문예공연, “순몽고향” 문예공연, 표고선조 기념행사, 경원현 40돐 기념행사와 제1회 중국 식용균 양생 심포지엄, 고향 미식절, 버섯 요리대회 등이 포함된다.
이번 축제활동은 중국 식용균협회, 저쟝성 농업청, 저쟝성 문화청, 리수이시 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중공 경원현위, 경원현 인민정부에서 주관하게 되는데 각급 영도들과 국내외 식용균 업종의 전문가 학자, 식용균 주산지 대표, 전국의 유명 식용균 기업소 대표 그리고 각계 매체기자들이 참석한다.
소식공개회 기간에 표고절 주최측인 경원현 인민정부에서 이번 대회의 준비 정황에 대하여 소개하고 최근년래 경원현이 표고산업 발전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며 산업발전과 유관된 기자들의 물음에도 답변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싼허 그룹의 지도자들과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과 기자들이 따싼허 그룹의 중국 고균박물관을 참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