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가 만발한 버섯도시-푸잰성 짱쩌우에서 제3회 해협양안 현대농업 박람회, 제13회 해협양안 화혜박람회와 제5회 중국 버섯축제가 동시에 거행되었다. 이번 버섯축제는 중국 식료품 토특산물 수출입상회, 푸잰성 인민정부 농촌사업 사무실, 푸잰성 농업청, 짱쩌우시 인민정부, 푸잰성 식용균 학회, 푸잰성 식용균 항업협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짱쩌우시 인민정부 농촌사업 사무실, 짱쩌우시 농업국, 푸잰성 해협양안 농산품 물류성 유한공사 등에서 공동 주관하였는데 미국, 네들란드, 일본, 한국과 대만 등 나라와 지역 그리고 내국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2011년 11월 19일 저녁에 짱쩌우 호텔에서 진행한 “큰느타리 산업 전문 회의”는 제5회 버섯축제의 서막을 열었는데 원 푸잰농임대학 황이교수, 중국 식료품 토특산물 수출입상회 식용균 분회 류즈챵 비서장이 회의를 주최하였는데 회의에는 또 짱쩌우 식용균 협회 회장이고 푸잰 쟈탠농업개발 유한공사 양쟈진 이사장, 청두 룽쩐균업유한공사의 리쭝탕 이사장 등과 회의에 모여온 버섯인 300여명이 큰느타리 생산에서 봉착한 문제점과 앞으로의 대안들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는데 회의장에는 좌석이 부족하여 땅에도 적지않은 참석자들이 앉아서 회의를 방청하는 모습이였다.
20일에는 해협양안 버섯산업 연찬회가 이루어 졌는데 대만 아주대학 건강학원 원장이신 린쥔이 교수, 대만 식료품 공업 발전연구소 남대만 봉사쎈터 왕버체 부주임, 대만 대업대학 생자원 투태호 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와 교수가 정채로운 발표를 하였고 동시에 대만 진잉 생물 과기유한공사, 대만 썅펑 생물과기유한공사 등 회사들에서도 각자의 기본정황과 발전과정 및 상품 연구 정황에 대하여 전시와 설명을 진행하였으며 또 대만의 버섯기업들에서 생산한 새로운 상품들도 선을 보이여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20일 저녁에는 구라파 저명한 양송이 기계설비 전문인 Christiaens Guoup 전총재 Peter Christiaens선생이 "현대 양송이 농장 건설"이란 제목의 보고, Sylvan 미국분공사 Jimmy Miller부총재가 한 "현대화 양송이 종균과 배지 발효기술"이란 발표로 회의 참석자들에게 국외의 최신 양송이 재배기술 소개하였다. 그 외에도 허뻬이 대학교 양궈량 교수가 정성스럽게 "중국 양송이 산업발전 과정"이란 전문 토론을 준비하였으며 푸잰성 농과원 식용균 연구소의 왕저썽소장, 요녕 탠위앤의 왕앤링 이사장 등 10여명의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각자의 양송이 산업 발전에 대한 소견을 피력하여 회의 참가자들이 중국의 양송이 산업 발전에 대하여 더한층 깊게 요해하도록 하였다.
21일에는 짱쩌우 호텔 국제 회의청에서 제5회 버섯축제 개막식을 거행하였는데 중국 공정원 리위원사, 중국 식료품 토특산물 수출입 상회의 양썽쥔 부회장 등 많은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각 부분의 축사와 입상이식이 있은 후에는 현장에서 계약체결도 진행되었는데 당날 체결된 금액만 하여도 인민페로 8.9억위안이나 되었다.
개막식이 끝난 후 계속하여 주제발표가 진행되였는데 구라파의 저명한 양송이 설비 전문 Christiaens Group의 Mart Christiaens 총재의 "벼짚이 버섯으로", 미국 Sylyan 구라파 분공사의 Ger Hendricks이 한 "현대 발효기술 기초 및 발전", 짱쩌우 농업위원회 사무실 궈푸쵠 주임의 "공장화 수준을 높이고 버섯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자"란 등 보고와 일본, 한국의 버섯 전문가 학자들의 정채로운 보고도 진행되었다.
20일에는 해협양안 버섯산업 연찬회가 이루어 졌는데 대만 아주대학 건강학원 원장이신 린쥔이 교수, 대만 식료품 공업 발전연구소 남대만 봉사쎈터 왕버체 부주임, 대만 대업대학 생자원 투태호 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와 교수가 정채로운 발표를 하였고 동시에 대만 진잉 생물 과기유한공사, 대만 썅펑 생물과기유한공사 등 회사들에서도 각자의 기본정황과 발전과정 및 상품 연구 정황에 대하여 전시와 설명을 진행하였으며 또 대만의 버섯기업들에서 생산한 새로운 상품들도 선을 보이여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20일 저녁에는 구라파 저명한 양송이 기계설비 전문인 Christiaens Guoup 전총재 Peter Christiaens선생이 "현대 양송이 농장 건설"이란 제목의 보고, Sylvan 미국분공사 Jimmy Miller부총재가 한 "현대화 양송이 종균과 배지 발효기술"이란 발표로 회의 참석자들에게 국외의 최신 양송이 재배기술 소개하였다. 그 외에도 허뻬이 대학교 양궈량 교수가 정성스럽게 "중국 양송이 산업발전 과정"이란 전문 토론을 준비하였으며 푸잰성 농과원 식용균 연구소의 왕저썽소장, 요녕 탠위앤의 왕앤링 이사장 등 10여명의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각자의 양송이 산업 발전에 대한 소견을 피력하여 회의 참가자들이 중국의 양송이 산업 발전에 대하여 더한층 깊게 요해하도록 하였다.
21일에는 짱쩌우 호텔 국제 회의청에서 제5회 버섯축제 개막식을 거행하였는데 중국 공정원 리위원사, 중국 식료품 토특산물 수출입 상회의 양썽쥔 부회장 등 많은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각 부분의 축사와 입상이식이 있은 후에는 현장에서 계약체결도 진행되었는데 당날 체결된 금액만 하여도 인민페로 8.9억위안이나 되었다.
개막식이 끝난 후 계속하여 주제발표가 진행되였는데 구라파의 저명한 양송이 설비 전문 Christiaens Group의 Mart Christiaens 총재의 "벼짚이 버섯으로", 미국 Sylyan 구라파 분공사의 Ger Hendricks이 한 "현대 발효기술 기초 및 발전", 짱쩌우 농업위원회 사무실 궈푸쵠 주임의 "공장화 수준을 높이고 버섯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자"란 등 보고와 일본, 한국의 버섯 전문가 학자들의 정채로운 보고도 진행되었다.
21일 저녁에는 "뤼뽀 2011 이꾸왕 네트진 상견례"가 진행되었는데 국제적인 균이 전문가이신 짱슈팅교수, 중국 공정원 리위원사, 중국 식용균 산업기술체계 수석 전문가인 짱진쌰 연구원, 중국의 저명한 버섯전문가 황낸라이 연구원과 280여명의 이꾸왕 네트진들이 참석한 가운데서 내빈 축사, 주체강연, 네트진들의 이야기 등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정채로운 음악공연과 상품추첨 등으로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다.
소식에 의하면 이번 버섯축제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는데 짱쩌우 화도에서 진행한 버섯 상품, 기계설비 전시회의에는 전시구역이 무려 1,500여 평방재고메터이고 국내외에서 진열한 전시부스가 73개에 달하였다고 한다. 이번에 진행한 버섯축제는 2007년도부터 금년까지 5회가 거행되었는데 국내외 버섯산업의 현황을 담론하고 새로운 정보와 상업성 교류를 진행하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현재까지는 아세아 지역에서는 규모가 제일 큰 국제성적인 버섯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회의에서는 또 한국 월간버섯과 중국 이꾸사이트 사이의 향후 합작에 대한 협의식도 진행되였으며 중국 이꾸하이트 한국어 사이트 www.emushroom.net 오픈행사도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또 한국 월간버섯과 중국 이꾸사이트 사이의 향후 합작에 대한 협의식도 진행되였으며 중국 이꾸하이트 한국어 사이트 www.emushroom.net 오픈행사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