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태주에서 거행한 제7회 중국 상품시장 회의에서 중국과학원에서 “중국 상품시장 100강”을 발표하였는데 경원현 표고버섯 시장이 “중국 100강 상품시장” 명단에 올라서 이수시에서는 유일하게 입선된 시장으로 되었다.
중국 상품시장 회의는 정부, 시장, 전문가와 보도매체가 참여한 고급적인 행사로서 이번에 입선된 “중국 100강 상품시장”칭호를 수여받은 경원현 표고버섯 시장은 90년대 초에 건설된 시장으로서 총 부지면적이 3만 평방메터이고 230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으며 1,25만 평방메터의 저온 저장고와 크기가 부동한 창고를 가지고 있다. 년간 표고버섯 판매량이 1만여톤이고 교역액은 10억위안으로서 국내의 20여개 성시에 판매되고 있으며 30여개 나라로 수출되고 있는 시장으로서 중국에서 제일 큰 표고버섯 전문 도매시장으로서 절강성에서 개혁개방 30주년에 선정된 10대 전두시장의 하나이다.
최근들어 경원현 표고버섯 시장은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왔는바 전국 동류시장의 앞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시장규모, 교역액 등 여러가지 지표에서 연속 10년간 전국의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경원현 공소합작사 훙뽀루 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금년 6월 10일 중국 공소합작 농산물 도매시장 유한공사와 전국 500강 기업인 절강 흥합그릅이 경원현과 중국(경원) 표고버섯 시장 건설과 물류중심 건설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는데 협약에 따라서 향후 3~4년 사이에 7억위안을 투자하여 중국에서 규모가 가장크고 교역액이 제일 높으며 설비가 가장 구전한 건, 생표고(버섯류) 교역 집산중심과 물류 중심으로 건설하는 것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에 경원과 손을 잡은 “중농발”은 국무원 영도의 비준을 받고 설립된 국가급 용두기업으로서 전국에 여러개의 농산품 시장과 냉장수송 체제를 건설하고 있으며 다른 한 용두기업인 흥합그릅 역시 성정부의 비준을 받아서 설립된 원래의 공소합작 계통을 기초로 한 기업으로서 물류, 국내외 무역과 공업을 결부한 생산, 판매를 일체화한 전국 500개 기업중의 하나이며 절강성 10대 기업그릅이다.
그 외에도 “경원표고”브랜드는 매년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상황인데 금년 1월 항주에서 거행된 제1회 중국 농산품 브랜드 회의에서 절강대학 CARD농업 브랜드 연구중심에서 발표한 2010년 중국 농산품 공용브랜드 가격 평가 보고에 의하면 “경원 표고”는 가치가 인민페로 43.78억 위안으로 중국 농산품 공용브랜드 8위를 차지하며 절강에서는 농산품으로 유일하게 10강에 진출한 농산품으로 되었다. 이 브랜드 가격은 지난해에 비하여 0.61억원이나 오른 가격으로서 절강성 유관 책임자는 이러한 점은 “절강성의 표고 버섯개발과 버섯시장 개척에 더욱큰 신심과 결심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