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새롭게 개발한 유일한 품종인 '아위버섯'이 농산물 유통공사(aT)의 지원으로 3일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천안시에 있는 농업회사법인(주)뜰아채의 '아위버섯'은 지중해 연안에서 모종(종균)을 구입해 지난 2006년부터 5년간 연구 끝에 개발된 신품종으로 국내 및 국제(일본, 미국)특허를 출원한 고급제품이다.
aT 대전충남지사는 '2011년도 수출상품화사업, 해외지사화사업' 지원업체로 선정해 해외aT센터를 통한 바이어를 확보했으며, 견본 시험수출과 지난달 27일 바이어초청 상담회(미국/ Moo Gung INT'L, INC) 실시 후 품질의 우수성으로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첫 수출의 물꼬를 트게 됐다. 이번 처녀 수출한 물량은 1.8t으로 올 상반기 까지는 매월 2회, 그리고 하반기부터는 매월 4회 미국 서부지역에 독점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