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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귀농인 서동석씨 무농약 표고버섯 재배 성공기


【발표 날짜】:2019-04-15
【핵심 팁】:극심한 직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경북 문경으로 귀농했지만 낯선 농사일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와 마주해야 했던 서동석씨.
 
극심한 직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경북 문경으로 귀농했지만 낯선 농사일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와 마주해야 했던 서동석씨. 가족에게 자신 있게 먹일 수 있는 무농약 표고버섯을 작물로 택했지만 키워 팔기가 쉽지 않았다. 지쳐가던 중 몽골로 유학 갔던 아들이 돌아와 함께 농장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다시 힘을 내 적극적으로 판로도 개척! 지금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여유를 찾은 그는 마을 사람들과 취미생활도 즐기고 있다. 15년간 꾸준히 치던 드럼을 이웃들에게 가르쳐주며 아마추어 밴드 ‘리듬과 함께’까지 결성한 것. 이젠 진짜 농민이 된 그의 일상을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에서 들여다본다.
 
손대는 농사마다 망하는 바람에 수십억원 빚더미에 허덕이던 조남상씨. 희망이 없어 보이던 그때, 포기하지 않고 산더덕 재배에 도전! 지금은 무려 연매출 5억원을 올리는 부자농부가 됐다. 산더덕을 재배하기로 마음먹은 후 그는 부지런히 씨를 뿌리고 억척스럽게 잡초를 제거하느라 좀처럼 산에서 내려오질 않았다는데. 그 결과 새로운 산림소득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다. 현재 아들과 함께 체험농장도 운영하고, 4월에 열리는 산더덕축제도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의 성공비결이 <역전의 부자농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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