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7월 초웅이족彝族자치주林鑫버섯개발회사는 수출125만달러 달성하였다.회사는 전문적으로 표고버섯 등 인공버섯재배, 가공 및 수출에 종사한다. 회사는 2010년4월에 대외무역경영자 등기등록을 하고 반년남짓한 시간에 운남성수출입검험국의 수출기지 등록에 통과하였고 금년초에 끝내 제품의 직접수출을 실현하였다. 회사의 노력하에 초웅이족자치주 인공재배 버섯은 규모적인 수출을 실현하여 금년수출액 200만달러 될 것으로 예측하는데 양호한 발전전경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