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현 농업국 소식에 의하면 2011년 푸잰성 유시현에서 표고버섯 신품종 605를 도입하여 양중진 허우러촌에 품종대비 시험을 진행하였는데 시험결과가 이 품종은 생버섯으로 판매하기가 적합한 품종이고 경제적 효과가 선명하여 금년부터 전현의 대면적 재배에 도입하도록 하였다.
입수한데 의하면 표고버섯 신품종 605는 쌍하시 농과원에서 배육한 신품종으로서 종균생장기간이 35일좌우이고 후숙기간이 55일 좌우인 품종으로서 버섯이 돋을때 저온에 견딜성이 강한데 7℃좌우에서 버섯 원기가 형성된다. 버섯갓이 동그랏고 팽버섯의 상품 비율이 90%이상으로 상품 가치가 높아서 재래 품종보다 수익율을 20%이상 높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