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2일 중공 무딴쟝시위서기 짱징촨이 중앙위원이고 중화 전국 공소합작총사 당조서기, 이사회 주임인 양촨탕을 예방하였다.
짱징촨은 제5회 흑목이축제가 오는 9월에 무딴쟝 국제 회의중심에서 열리게 되는데 이번 흑목이 축제는 국제적인 전시회로 한층 차원을 높이게 되는데 전국 공소합작총사, 헤룽쟝성 정부, 국제 버섯학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현재 제5회 흑목이 축제의 여러가지 준비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홍보와 소개, 초상전시 등 여러가지 사업들이 이미 전면적으로 가동되었는데 전국 공소합작 총사에서도 계속하여 무딴쟝에 대하여 지지와 방조를 해 줄것을 희망하면서 무딴쟝시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전시적으로 일심하여 제5회 흑목이 축제를 더욱 정채롭고 성공적이고 기억에 잊혀지지 않는 성회로 만들 것이라고 하였다.
최근년래 전국 공소합작 총사의 대폭적인 지지하에 무딴쟝시 식용균산업은 매우 빠른 발전을 가져왔는바 포치가 구역화되고, 산업이 용두화 되었으며 기지가 원구화되고 과학기술이 보급화 되었으며 축제가 브랜드화 되었다. 2011년 전시의 버섯산업 생산 규모는 28.3억 봉지, 총 생산량은 142만톤, 총 생산액은 62억위안으로서 전 시의 농민평균 인구당 소득을 2,058위안으로 끌어 올렸는데 뚱닝현에서는 흑목이만 가지고도 농민들의 인구당 소득이 만위안을 넘겼다. 현재 전시적으로 동녕현의 흑목이, 해림현의 노루궁댕이, 임구현의 맛버섯 등 특색이 선명한 “일현일품목” 형태가 이루어 졌다. 동시에 “쨩수 위룬”이 안착과 본지의 용두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버섯산업 산업연대가 더욱 길어지어 버섯이 전 시적으로 농민소득 증대와 치부의 주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시위와 시정부에서는 전국의 대형시장과 만남의 기회를 빌어 브랜드를 창출하고 상품의 정품가공을 밀고 나감으로서 버섯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산업을 한단계 높은 차원에로 상승시킬 것이다.
양촨탕은 무딴쟝은 자원이 풍부하고 생태가 우월하며 산업이 발달하였다. 무딴쟝 시위와 시 정부에서는 공소합작 사업에 높은 중시를 돌리고 있는데 특히는 버섯산업의 쾌속적인 발전과 흑목이 축제의 브랜드 성공으로 아주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마지막으로 짱칭촨은 열정적으로 양촨탕이 제5회 흑목이 축제에 참석해 주실것을 바랐고 양촨탕도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흥쾌히 초청에 응하였다.
2012년 3월 25일 뻬이징시 팡싼구에서 열린 중국 식용균협회 제5회 2차 상무이사(확대)회의에서 중국 식용균협회 부회장이고 무딴쟝시 공소합작사 류궈위 주임은 곧 거행하게 되는 제5회 흑목이 축제의 준비 정황을 소개하고 여려 영도분들과 이사기업에서 회의에 참석하고 전람에 참가하기를 초청하였는데 많은 대표들의 호응을 받았다. 제5회 흑목이 축제 준비사업을 더한층 잘 진행하기 위하여 류궈위 주임은 공소합작총사 사단부 리댄핑 부장, 중국 식용균협회 짱진쌰 부회장, 중국 식용균협회 허하이룽 비서장을 방문하고 축제의 세절문제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