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의 인사가 노출한데 의하면 농업부문의 야채검사에서 포름 알데히드 함유량은 검사 품목에 들지 않아서 포름 알데히드 함유량이 표준을 넘겨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버섯에 포름 알데히드가 함유되고 있어도 합격으로 판정된 수가 있고 또 선도유지 과정이나 유통과정에서 오염 될 수도 있다.
버섯에 함유하고 있는 포름 알데히드가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알아보려고 기자는 부분적인 재배농가와 판매상, 야채 전문가들을 방문하였다.
즈버시의 한 농업발전 유한공사의 책임자인 위녀사는 기자에게 양송이는 생장과정이 비교적 까다로와서 포름 알데히드를 분무하면 버섯이 인츰 죽어버리게 된다. 이로부터 보아서 “포름 알데히드 버섯” 은 생장과정의 문제점이 아닌것으로 본다. 즈버시 장바구니 품질검사 감독 중심의 유관 책임자는 버섯에 포름 알데히드함유량이 표준을 초과한다고 하여도 이는 재배과정의 문제일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설명하였다.
채방과정에서 이름을 밣히기 꺼리는 유선생의 소개에 따르면 규모적으로 버섯을 키우려면 배지덩이를 사용하는데 배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고온살균을 진행하는데 규모가 작은 배지 공장에서는 포름 알데히드로서 고온살균을 진행함으로써 생산 원가를 줄일 가능성 있다.
그 외에도 포름 알데히드는 유통과정에서 오염 될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현재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버섯의 대부분은 먼거리 수송을 거쳐서 구매한 것인데 일부의 불법 상인들이 포름 알데히드 용액을 이용하여 소독을 진행함으로서 버섯의 선도유지 기간을 늘일 가능성도 있다.
농약검사에서 포름 알데히드가 배제되어 검사관리에 공백점 노출
그 외에도 유선생은 “포름 알데히드 버섯”이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검사감독 공백과 정책상의 허점이다. 농업부의 유관 규정에 의하면 현재 농산품 품질검사에서 주요하게는 표준을 초과하는 중금속과 농약성분 두가지인데 농약성분 검사에서 포름 알데히드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러한 점으로부터 볼 때 버섯에 포름 알데히드가 함유하고 있어도 검사과정에서 농약과 중금속 함유량이 합격이면 이 버섯은 합격된 버섯으로 인정한다.
계속하여 기자는 농업부의 유관 규정을 찾아 봤는데 현재 나라표준에서 주요하게는 농약성분 함유량에 대하여 규정하였는데 농업부,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 검찰원에서 2011년도에 연합으로 발부한 사용금지 및 사용이 허용된 농약에는 포름 알데히드가 없다.
즈버시 장바구니 상품품질 검사중심의 유관 책임자는 현재 집행중인 야채검사 표준은 농업부에서 확정한 “국가표준”으로서 포름 알데히드는 농약이나 중금속으로 규정하지 않았다. 현재 농약검출에 사용하고 있는 기계도 주요하게는 농업부에서 규정한 금지사용 농약품목을 검사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그들도 일반적으로 야채의 포름 알데히드 성분은 검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야채의 포름 알데히드 함유량 검사.
4월7일 기자는 즈버시 농업국에서 요해한데 의하면 9일부터 전시적으로 금년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농산품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조사에서 농약잔류와 농약이 표준을 초과하는 등 문제를 가지고 조사를 진행하는데 전 시의 각 현, 구까지 최종 골목시장까지 조사하는데 만약 불합격 상품이 검출되면 역조사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검사에 버섯도 반듯이 검사하여야 할 품목에 들었다는 점이 매우 새롭다.
요해한데 따르면 이번 야채 검사는 토마토, 고추, 가지 등 18가지 야채를 선택하였는데 과채류, 엽채류, 콩류, 버섯류(표고, 느타리, 양송이, 팽이, 만가닥, 새송이)는 꼭 검사를 받을 종류이고 과일 품목으로는 사과, 딸기 등이다.
이번 검사에서 채최하게 될 시료는 감사과정에서 최종 골목시장까지 포함할 뿐더러 농산품 생산기지도 검사하게 된다. 선정된 조사지는 검사를 거부하지 못하는데 만약 검사를 거부한다면 불합격으로 판정한다. 검사에서 불합격 상품이 검출되면 농업행정부분에서 역추적 방법으로 처리하게 된다.
포르 알데히드는 암을 초래하는 특성이 있다.
포름 알데히드는 무색이고 자극성이 강한 독성 기체를 발생하는데 그 함유량이35%~40%의 수용액을 포르마린이라고 한다. 포르마린은 방부제로 사용되고 있는데 의학상에서는 일반적으로 죽은 시체를 보관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시장의 상인들은 포르마린의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방부작용을 이용하여 농산품이나 식료품을 보관하면 변질하는 것을 방지하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가 있다.
그러나 포르마린은 아주 강한 암초래 물질로서 사람이 간, 신장 등 기관에 아주 엄중한 피해를 일으키기에 나라에서 명문으로 식료품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식료품에 포르마린이 함유되여 있는지를 감별할 것인가? 업계내의 인사들이 소개한데 의하면 포르마린 함유여부를 판별하는데는 4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보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포르마린에 잠그었던 생낙지나, 새우는 겉으로 보건대 광택이나고 색깔이 진하다. 두번째로는 냄새를 맞는다. 아주 코를 자극하는 냄새가 나서 식료품 냄새를 분간할 수가 없다. 세번째는 만져본다. 알데히드에 잠구었던 수산물 특히는 해삼일 경우에 손으로 만지면 아주 딴딴하며 손으로 쥐면 인츰 부서진다. 네번째는 맛을 본다. 입으로 먹어보면 턻은감이 나고 신선함을 느끼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