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원하는 사람들과 재테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프로젝트가 있다.
고부가 가치의 영농도 하고 수익도 올리며 1석3조 고소득으로 희망을 전하는 영지버섯 농장이다. 영지버섯 재배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영지버섯은 진시황이 즐기던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버섯으로 현대인에게는 필수적인 버섯이다.
농산물은 판로가 우선인데 영지버섯은 대중적으로 판로가 이뤄지므로 보다 안정적인 재테크 및 농가소득으로 각광받고 있다. 고소득 작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농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재배방법을 알 수 있다. 또 작목반직영농장 위탁영농도 대행하고 있어 본인 땅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농장 측은 “특용작물과 각종 버섯 재배에 관한 모든 것을 교육하며 재배부터 수확, 출하까지 고소득을 올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