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은 새로운 버섯 품종인 '백황' 보급 확대를 위해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강동구 '버섯드림맛집 2호점'에서 시식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백령느타리와 아위느타리를 종간 교잡한 신품종인 백황버섯은 재배 시 저온처리가 필요하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외래품종인 큰느타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민지 농진청 농업연구사는 "백황은 재배농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인지도가 낮아 시장 규모가 작다"며 "이번 현장시식회를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가 높아져 재배 농가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