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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버섯’으로 불리는 ‘잎새버섯’


【발표 날짜】:2017-12-25  【출처】:never
【핵심 팁】:버섯에도 암수가 있는 것일까? 당연히 아니다. 최근 건강식품의 대명사인 버섯 중 특히 여성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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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도 암수가 있는 것일까? 당연히 아니다. 최근 건강식품의 대명사인 버섯 중 특히 여성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주목 받고 있는 버섯이 있다.
 
일명 ‘여성 버섯’으로 불리는 ‘잎새버섯’이 바로 주인공이다. 잎새버섯이 여성 버섯으로 불리는 이유는 유방암에 대한 예방 및 치료 효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과 중년 여성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D 함유량이 뛰어 나기 때문이다. 
 
한국유방암학회의 2014년 유방암백서에 따르면, 1996년 3801명이던 유방암 환자는 2011년에는 1만6967명으로 증가해 15년 사이 4배 이상 늘어났다. 유방암 발생건수는 한국인에게 많이 발병하는 갑상선암을 제외하면 여성암 가운데 14.8%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렇듯 여성의 두려움의 대상인 유방암에 잎새버섯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이 중 한국 식품영양 과학회에서 발간하는 SCI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medicinal food(2013)에 의하면 잎새버섯 추출물은 유방암 세포주에서 종양발현을 억제하고, 세포사멸 자극, 세포 성장 및 증식 억제, 세포주기 정지, 종양세포의 전이 및 대사를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방암의 화학적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잎새버섯 추출물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외에도 잎새버섯은 30여 가지의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으며,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일본과 미국에서는 이미 베타글루칸 성분과 함께 알려져 있으며, 지난 1998년 미국FDA에서 항암치료보조제로 임상승인을 받았다. 또 잎새버섯은 세종실록에 약용과 식용으로 쓰였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이미 오래전부터 약재와 식재로 쓰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연구와 개발, 방송 등을 통해 잎새버섯에 대한 효능이 전해지고 있다. 버섯의 주요 약리효과로 밝혀진 면역력 증진과 항암작용, 콜레스테롤 감소, 혈당강하, 혈압조절, 체지방 감소 외에도 10가지가 넘는 약리효과가 농촌진흥청에 보고됐다. 지난 9월 17일 TV조선 ‘내 몸 플러스’에서는 유방암 특집으로 잎새버섯을 소개하였으며, 베타글루칸 성분과 함께 유방암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로 방영되었다.
 
베타글루칸은 모든 버섯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으로 버섯마다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어 그에 따라 약효 등에 차이가 생긴다. 경기도 농업 기술원 버섯 연구소에 따르면 대부분의 버섯은 베타글루칸의 조합이 1.3 주사슬에 1.6 곁사슬의 결합인데 반해, 잎새버섯의 베타글루칸은 1.3 주사슬에 1.6 곁사슬과 1.6 주사슬에 1.3 곁사슬 두 가지 형태를 가진 독특하고 복잡한 구조라고 한다.
 
잎새버섯은 칼슘 및 인 흡수를 돕고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을 분비시키는 비타민D 함량도 높은 편으로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기본적으로 햇빛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되는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다발 경화증과 골밀도 저하로 인한 골절과 구루병 등, 우울증과 무기력증, 비만과 체중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좋은 자연성분의 비타민D는 이에 도움방안이 될 수 있다. 비타민D가 풍부한 잎새버섯은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약용버섯으로 사용되어 왔다. 국내에서는 2012년부터 특별산림보호대상종으로 지정돼 자연산을 발견해도 채취가 불법으로, 현재 재배 기술이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다. 하지만 버섯의 왕으로 불릴 만큼 풍미가 좋고 영양이 뛰어나다.
 
버섯은 식물의 한 종류가 아닌 균계에 속하는 곰팡이의 일종으로 스스로 필요한 유기물을 합성하지 못해서 주변에서 얻는 종속영양생물이다. 동물과 식물의 영양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15종류의 생리활성 성분과 주재료 혹은 부수적인 음식재료로 사용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건강식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단, 잎새버섯을 통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원물보다는 매일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해외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다양한 형태의 건강식품 및 가공품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는 최근 잎새버섯 추출분말 개발에 성공하여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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