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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팜 해송이버섯, 까다로운 생육 조건 지켜낸 청정 건강식품


【발표 날짜】:2018-12-14
【핵심 팁】:[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해송이버섯은 해풍을 맞고 자란 소나무 숲에서만 자생하는 까다로운 생육 조건을 지니고 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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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해송이버섯은 해풍을 맞고 자란 소나무 숲에서만 자생하는 까다로운 생육 조건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제품을 생산하고 관리해 판매하기까지 매우 어려운 버섯이다. 이러한 해송이 버섯을 월드팜이 강원도 청정지역인 양양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송이버섯은 백일 동안 정성들여 키운 버섯이라는 의미에서 100일 버섯이라고도 불리는데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에 베타 글루켄과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효과가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약용으로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제품이다.
 
월드팜에서 재배하고 있는 해송이버섯은 자연산 송이버섯에 비해 칼륨이 약 2배, 칼슘이 3배 정도 더 많이 들어 있어 뼈와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관절통이라든지 근육통 같은 근골격계 질환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최근 한 매체에서 해송이 버섯의 효과성을 방송을 통해 입증하면서, 그 약용성에 대해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해송이버섯은 수술환자의 회복, 다이어트, 피부미용, 항암활성, 류마티스 관절염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월드팜의 해송이버섯은 친환경 원료로 GAP기준에 맞게 배양, 생육하여 GAP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농약 인증, 강원도 우수 농수특산물 인증도 받은 제품이다.
 
월드팜의 해송이버섯은 대형마트에서 언제든 구입이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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