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중앙버섯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임병준)이 부여읍 가증리에서 8일 오전 11시 각 기관 단체장, 조합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물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
부여군은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전국 제일의 양송이, 표고, 수박, 밤 등 굿뜨래 8미를 비롯한 많은 농·특산물을 생산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임산물 유통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표고버섯 재배농가의 숙원사업이던 임산물유통센터는 국비 도비 군비와 자부담 포함 14억원을 투입 표고버섯 종합유통센터(998㎡)를 신축해 표고버섯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중앙버섯영농조합법인 대표 임병준씨는 “종합유통센터 준공으로 조합원 등 표고관련 농가들의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생산한 버섯을 저장→ 선별 →자동포장→ 운반장비 등 자동화 시설을 통해 앞으로 부여군의 효자산업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