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농산물수출 주력품인 새송이버섯이 첫 대만수출에 나섰다.
천안시 입장면 영농조합 허니머쉬는 4㎏들이 새송이버섯 1300상자 5.2t을 대만에 첫 수출하기 위해 선적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버섯수출로 천안은 대만에 배에 이어 2번째로 신선농산물을 수출하게 됐으며, 신품종으로 개발된 아위버섯과 거봉포도 수출가능성을 높였다.
천안에서는 지난 1월 아위버섯과 새송이버섯이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등 수출시장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는데, 올해 농산물에서 1억4040만 달러의 수출을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