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제6회중국머쉬룸데이가푸잰성짱쩌우시에위치한해협양안농산품물류성에서거행되었다. 국내외의버섯생산, 가공, 유통, 연구와기계설비등연관부문의전문과학자와기업대표 1,200여명이개막식에참가하였다.
이번머쉬룸데이는 “과기창신, 녹색건강, 물류통창, 지속발전”이라는주제로진행되었는데버섯및상관산업의상품전시와산업투자, 상업무역, 과학기술교류, 브랜드합작을주요내용으로하였다. 축제기간에는해협양안농업물류산업심포지엄과해협양안농업박람회구락부년회, 2012년중국버섯공장화산업화연의회, 새송이공장화재배원탁회의, 2012년국제버섯종균연구토론모임, 양송이공장화재배원탁회의, 버섯기계설비원탁회의, 해협양안버섯양생산업연환모임등다양한행사들이진행되었다.
요해에따르면짱쩌우시버섯산업은몇년간의발전을거쳐이미상하사이가조화롭고해협양안과전국나아가서는국제적인합작이원활하며규모화, 공장화, 산업화경영을하는산업단체로부상하였다. 2011년짱쩌우시버섯산업총생산액은 70억위안을돌파하였으며전국의버섯생산량의 20%를차지하고있으며수출량은전중국의 40%를차지한다. 그중에서도양송이와양송이통졸임생산량은전국적으로각각 90%와 80%를차지하고버섯기계의생산량도전국의 40%를차지하여명실에부합되는 “중국의고도(버섯도시)”, “중국버섯명성”이다.
짱쩌우시에서는이미성공적으로제5회까지의머쉬룸데이를거행하여중국의버섯산업의정보교류의장터로자리매김하였으며아세아지역에서의가장큰국제적인버섯행사로되었다.
개막식에서는국제버섯학회에서짱쩌우시에 “세계버섯통졸임도시”라는칭호를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