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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앤현이 국가급 수출버섯 품질안전 전형 시범구 칭호를


【발표 날짜】:2013-02-18  【출처】:천산석간
【핵심 팁】:기자가 어제 시 농업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슈앤현이 안산지역에서 처음으로 국가급 수출버섯 품질안전 전형 시범구
기자가 어제 시 농업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슈앤현이 안산지역에서 처음으로 국가급 수출버섯 품질안전 전형 시범구로 확정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래 슈앤현에서는 버섯산업을 “1현1업”의 주도산업으로 중점적으로 틀어쥐었는데 슈앤현에서는 선후하여 “중국 맛버섯 제일현”, “전국 식용균기지건설 시범현”, 전성의 “1현1업”시범현 등 칭호를 수여 받았다.
  
현재 슈앤현에서는 표준화된 식용균 소구역 1,200개를 건설하였는데 그 중에 온실 소구역 120개 하우스 소구역 1.080개가 있다. 2010년도 전 현의 버섯 접종량은 3억봉지에 달하고 생산량은 30만톤에 달하였다. 2011년도 전 현적으로 버섯 접종량 6억봉지에 달하고 생산량은 60만톤이였으며 2012년도 전현적으로 버섯 접종량 8억봉지를 실현하였으나 지난해 8월 4일 100년에 한번 들이닥친 홍수로 인하여 4억봉지나 손실을 보았지만 생산량은 의연히 40만톤 실현하였다. 버섯산업은 이미 전 현으로 확산되어 26개 향진의 190개 행전촌 4만가구의 농가에서 버섯을 재배하고 있는데 전 현적으로 20여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버섯관련 사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인구당 년간 수입은 평균 만원을 초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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