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시쌰에서는 건표고 1.7만톤을 수출하고 수출액 2.8억 딸러를 달성하여 허난성에서 농산품 단일 품목으로 수출액 2억딸러를 달성하여 허난성의 수출 농산품 제일 품목으로 부상하였다.
시쌰의 표고버섯의 80%는 국외에 수출하는데 일본, 한국, 미국 등 나라와 지역들에 수출한다. 일본 표고시장의 70%가 시쌰에서 수입한다. 11월 30일 “중국 시쌰 표고버섯 국제 심포지움에 참석한 외국 상인들이 표고버섯 생산기지를 참관하였는데 시쌰현 빠이썅양이 배동하였다.
“중국 표고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시쌰의 표고버섯은 품질이 우수한데 가공을 거친 버섯은 랜윈깡 부두를 통하여 미국, 러씨아 등으로 수출되고 쌰먼항을 통하여 일본, 한국으로 수출되며 꽝시를 거쳐서 동남아 나라들에 수출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허난성 수출입 검사검역국 유관인사가 피로한데 의하면 2011년 시쌰현에서는 건표고버섯 1.7만톤을 수출하였는데 수출액이 2.8억딸러에 달한다. 이는 허난성에서 처음으로 2억원 대관을 돌파한 단일 농산품이며 또한 허난성의 제일 농산품이기도 하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 사이에 전 현적으로 표고버섯 수출액을 1.07억딸러 달성하였는데 이는 예전의 동시기에 비하여 곱절 많은 것으로 집계된다.
시쌰현에서는 “국가 수출 식료품 농산품 품질안전 시범구” 건설을 진행하는 시기를 틀어쥐고 표고산업을 기지화 관리 표준화 생산 산업화 경영을 진행하여 시쌰 표고가 국제시장에 진출하는 “녹색통로”를 뚫어 놓았다.
소식에 의하면 현재 전현의 3분의 1의 농민들이 표고재배에 종사하는데 전현 농민수입의 40%가 표고산업에서 얻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