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 소식:1월 20일 싼둥, 쟝수, 안휘, 푸잰 등 지역의 30여개 식용균 생산가공 기업소 대표들이 타이얼쫭 꾸청란치 회의청에서 중화 식약용균 공장화 생산과 가공산업 연맹의 설립을 선고하였다. 쟝수성 식용균 협회 전문가 위원회 푸화썅 주임이 대회를 사회하였는데 쟝수성 식용균 협회 리쭝저 비서장, 쌍둥성 정부 전문가단 식용균 분단 차이더화 단장, 양쩌우대학 류원하이 교수, 페쩌우시 사무위원 쑹펑, 싼둥 룽위그릅 츠원화 이사장 등이 대회에서 축사와 보고를 하였으며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연맹기업의 대표들과 함께 “긴밀히 협작하여 버섯산업을 진흥시키며 건강하고 질서있게 발전시키자”는 제목으로 토론을 전개하였다.
쟝수성 식용균 협회 전문가 위원회와 쌍둥성 인민정부 전문가 고문단에서 발기하고 쌍둥성 룽위그릅 페쩌우시 쿤위앤 식용균 유한공사 등 10여개 식용균 생산과 가공기업에서 연명으로 설립한 중화 식약용균 공장화 생산과 가공산업 연맹이 일전에 정식으로 설립돠었다. 이연맹은 나라의 호소에 따라서 현재 식약용균 생산과 가공이 규모가 작고, 공예가 낡았으며 지역장벽과 효율이 낮은 상황을 타파하고 규모화 공장화 산업화 정밀화 국면을 만들어 농촌경제를 이끌어 가고 경제적 효과성을 높이려는 취지에서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