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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표고라, "맛과 영양 모두 만점인 향긋한 표고버섯 끓여서 드세요"


【발표 날짜】:2018-01-02  【출처】:기사입력
【핵심 팁】:100세 시대에 접어들며 나이가 들어도 건강함을 유지하는 좋은 식습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서구화 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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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접어들며 나이가 들어도 건강함을 유지하는 좋은 식습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서구화 된 식단과 넘쳐나는 먹거리로 영양 과잉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은 오히려 먹을거리가 부족했던 시절보다 각종 성인병에 걸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있다. 또한 평균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데 이에 따라 TV, 인터넷 등 각종 매체에서는 건강한 식재료와 식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외식보다는 직접 싱싱한 식재료를 구매하여 집에서 요리해 먹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가구가 늘고 있는데 단연 인기 있는 식재료가 바로 버섯종류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 많이 소비되는 버섯 종류로는 송이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등이 대표적이며 이 외에도 약재로 많이 쓰이는 상황버섯, 영지버섯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버섯 중에서도 향과 맛이 뛰어나 조미료에도 쓰이는 버섯이 바로 표고버섯이다. 표고버섯은 맛 뿐 아니라 영양적 측면 또한 훌륭한 버섯으로 ‘숲속의 고기’라 일컬어지는데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낮으며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저열량 식품이다. 특히 표고버섯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특유의 성분 중 하나인 ‘에리타데닌’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이 서서히 배출되게 하는 성분이다. ‘에리타데닌’은 생표고보다 말린 표고에 더 많이 함유되어있다.
 
또한 표고버섯에 함유된 좋은 성분들은 대부분 수용성으로 가열하여 먹으면 그 영양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경북 문경시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판매 하고있는 ‘가가표고라’ 서동석 대표는 “표고버섯은 좋은 환경에서 자라야 양질의 제품이 생산된다” 며 “문경은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장미바람이 불고 알맞은 평균기온과 일조량 때문에 표고버섯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대표는 “몸에 좋은 표고버섯을 대중들에게 좋은 품질로 제공하고자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문경의 청정지역에서 좋은 품질의 생표고버섯과 말린표고버섯(채,분말)을 생산하고 있는 ‘가가표고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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