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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효능, 햇볕에 잘 말리면 더 좋아


【발표 날짜】:2018-12-11
【핵심 팁】:가을은 계절이 바뀌면서 호르몬 변화로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특히 계절적 우울증을 겪을 경우 만성피로, 집중력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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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계절이 바뀌면서 호르몬 변화로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특히 계절적 우울증을 겪을 경우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 긴장, 초조감은 물론, 면역력저하로 감기 환자도 크게 늘게 된다. 이러한 가을 우울증은 호르몬 변화가 더 많은 여성, 특히 갱년기를 겪고 있는 40~50대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가을이 되면서 일조량이 줄어들고 기온이 낮아지면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 물질이나 호르몬의 분비가 변화해 우울증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만병의 근원이라고까지 불리는 우울증 예방에는 햇볕을 자주쬐는 등 비타민D의 함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인 표고버섯도 도움이다.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식품인 표고버섯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에르고티오네인(ergothioneine)과 면역기능을 높여서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렌티난(lentinan), 혈중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에리타데닌(eritadenin), 그리고 비타민 D의 공급원으로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에르고스테롤(ergosterol) 등 다양한 기능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다양한 기능성 물질이 함유된 표고버섯은 예부터 중국은 불로장수 식품, 고대 그리스는 신의 식품이라 불렸고, 동의보감에서는 기를 강하게 하고, 입맛을 좋게 하며, 구토와 설사를 멎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햇볕에 잘 말릴 경우 비타민 D 등 기능 성분이 더욱 늘어난다.
 
표고의 에리타데닌(eritadenine)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며, 칼로리가 거의 없고 식이섬유가 많아 여성 미용식과 아이들 간식으로 그만이다. 
 
또, 항암, 항바이러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다당체 물질 레티난과 베타글루칸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기능식으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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