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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 표고버섯 재배지로 유명한 지역으로 만들고파


【발표 날짜】:2019-10-25  【저자】:김준현
【핵심 팁】: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이 있다.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이 좋다는 광고 카피다. 우리 땅에서 농부가 땀을 흘리며 재배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이 있다.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이 좋다는 광고 카피다. 우리 땅에서 농부가 땀을 흘리며 재배한 농산물의 가치를 살린 인물을 만났다. 사업을 하다 귀농을 택한 버섯채움농장 민경동 대표다. 표고버섯 농사를 지으며 정직하게 사는 농부의 삶을 들여다보자.

표고버섯, 경북 군위군의 대표 작물이 되다
아시아 전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표고버섯은 향미가 풍부하다.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변비 예방 효과가 있고 혈관 기능 개선 효능이 있다. 볶음, 구이, 탕, 부침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국민 식탁에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다. 국내산 표고버섯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경북 군위군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버섯채움농장에 문의하면 싱싱한 국내산 표고버섯을 만날 수 있다. 버섯채움농장 민경동 대표는 참나무를 벌목해 표고버섯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1년 내내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표고버섯종균을 참나무에 넣어 정성껏 기른다. 오이 재배지로 유명한 경북 군위군은 버섯채움농장의 활약에 힘입어 버섯 생산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 군위군은 민 대표가 귀농 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지원한 힘이 컸다.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유명한 군위군이 표고버섯 대표 생산지로 도약할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정직한 농부의 일상,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다
민경동 대표는 사업가였다. 우리나라 수제화 시장의 부흥기를 함께 보냈다. 대구에서 구두 제조업과 판매를 하며 대성공을 거뒀지만 시대는 바뀌었다. 국내 수제화 시장이 점차 쇄락하면서 민 대표는 다른 돌파구를 찾았다. 마침 아내가 귀농을 원했다. 그도 버섯 농사를 짓고 있는 지인에게 많은 조언을 들었다.
“버섯은 우리 몸에 참 좋습니다. 암 환자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이 버섯을 먹으면 힘이 납니다. 국내산 표고버섯을 드시고 몸이 좋아지신 분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귀농을 결심했습니다. 표고버섯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열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군위군이 버섯 사업 육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미력하지만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는 경북농민사관학교와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사의 기초를 배웠다. 굴삭기, 트래커, 경운기 등의 사용법을 익혔다. 까다로운 표고버섯 재배법을 습득했다. 지난해부터는 미래식량으로 떠오르는 식용곤충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다. 표고버섯을 재배하며 사용하는 참나무를 굼벵이 사육에 활용할 생각이다. 그는 “표고버섯은 예민하다. 체계적으로 배워서 접근했다”라며 “다른 작물 재배보다 투자할 것이 많다.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신중하게 접근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 귀농한 그는 모든 것이 처음이었지만 빠른 속도로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그가 흘린 땀방울대로 결실의 기쁨을 주었다.

표고버섯의 맛은 재배 과정에서 결정된다. 표고버섯은 고기와 같은 맛이 강하다. 품질이 우수할수록 쫀득하고 단단한 맛이 난다. 버섯채움농장은 표고버섯의 양보다 질을 중요하게 따진다. 생산량을 늘려 많이 팔 생각이 없다. 최고의 맛을 유지하고 싶다. 입소문이 나는 바람에 아는 사람을 통해 들어오는 주문이 워낙 많다. 별도로 홍보하지 않아도 찾는 소비자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은 표고버섯의 맛으로 감동을 주겠다는 그의 철학을 인정하고 있다.

표고버섯 농장에서 시작한 6차 산업
우리나라는 농업을 6차 산업으로 키우고 있다. 1차 산업의 농림수산업, 2차 산업의 제조와 가공업, 3차 산업의 서비스업을 합친 것이 6차 산업이다. 1차로 농수산물을 생산하고 2차로 가공품을 판매하며 3차로 체험이나 관광 산업을 추진하는 것. 농가에서 6차 산업을 실현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세계식량안보지수(GFSI)가 25위로 최하위권이다. 정부는 식량 안보를 해결하며 도시로 몰린 인구 문제를 해소하고 경기 활성화 정책으로 ‘농업의 6차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버섯채움농장도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저는 많은 양을 재배하기보다 옳은 농산물을 제공하자는 마음이 있습니다. 귀농하면서 제가 결심한 부분이죠. 저는 자부심을 갖고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비자가 표고버섯을 살 때 ‘국내산’도 보고 ‘생산자 이름 민경동’도 보면 좋겠습니다. 하나씩 채워가는 마인드로 농사를 짓고 싶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 ‘버섯채움농장’이라고 지었습니다.”
그가 운영하는 버섯채움농장은 날마다 성장하고 있다. 농장의 미래를 꿈꾸고 가꿔가는 일이 마냥 행복하다. 꿈을 위해 한 발자국 다가서는 기쁨이 있다. 체험농장을 운영하며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일은 신이 난다. 그는 군위군 농업 발전에 기여하며 함께 커가고 있다.

행복한 농촌, 만족하는 삶
귀농을 원하는 사람은 많다. 갑갑한 대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한 농촌 생활을 원하는 도시민이 많다. 은퇴하거나 사업을 접고 제2의 인생을 농촌에서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 반면 실패한 사례도 많다. 농촌에 정착하지 못해 떠나는 이들도 많다. 민경동 대표의 귀농 생활은 어땠을까. 민 대표는 “제가 군위군에 살면서 불편함은 크게 느끼지 못했다”라며 “먼저 찾아가서 인사하고 소통하며 마음의 문을 열었다”라고 회상했다. 금방 떠날 사람이란 생각에 따뜻하게 받아주지 않더라도 그는 먼저 다가갔다. 대부분 연세가 많은 어른이셔서 더욱 예의를 갖췄다. 서로 진정한 이웃이 된 후에는 그를 한없이 따뜻하게 품어주셨다.

“사람은 어차피 혼자 살 수 없지요. 농장을 지나가실 때 같이 커피를 마시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눠요. 농사를 지으며 힘든 부분을 상의하죠. 제 옆에 이웃이 있어서 버섯채움농장이 큰 사랑을 받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죠.”
그는 수더분한 농촌 사람이 다 됐다. 나름대로 군위군에서 앞장서서 봉사하고 있다. 군위군귀농귀촌연합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 sns 마케팅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 그는 경북농민사관학교 sns 서포터즈 2기에 선정됐다. 지난 4월 열린 다소미 발대식에 참여했다. 미숙하지만 농촌에서 벌어지는 하루를 솔직담백하게 올리는 그의 포스팅은 큰 홍보 효과가 있다. 네티즌들은 그의 블로그를 보며 군위군을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고 있다.

도심 속 생활은 치열하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각박하게 살고 있다. 도시를 벗어나 농촌으로 오면 자연이 보인다. 희망과 미래가 눈에 들어온다. 민경동 대표는 버섯채움농장을 꾸미고 가꾸며 내일을 기대한다. 아내도 작은 나눔의 기쁨에 매료돼 있다. 소일거리로 군위군의 문화센터 교육을 받아 다문화가정을 돕는다. 하루를 살아가고 목표에 도달하는 것. 꿈을 위해 후회 없이 사는 것. 민 대표가 귀농하면서 얻은 인생의 진리다.
“무엇에 쫓기지 않아요.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부끄러움 없이 살았다는 행복이 있죠. 제가 참 사람을 좋아하나 봐요. 이곳에서 만난 분들 모두 좋아요. 귀농을 고민하신다면 저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버섯채움농장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는 옅은 미소를 짓는다. 표고버섯 외에도 자두, 고추, 배추 등 농작물을 키우면서 진짜 농부가 되었다. 지금 진실성 있는 버섯채움농장에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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