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와 태국 국가유전공학생물기술센터 (biotec) 가 공동으로 주최한"란메콩 협력:식용균 기술이전 및 지식교류 세미나"가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이번 세미나는 중국,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란메콩 국가의 약 70명의 업계 전문가, 과학연구학자 및 산업대표들을 모았으며 식용균 분야의 기술이전과 지식교류의 첨단 국제 플랫폼을 구축하여 란메콩 지역의 농업협력을 심화하고 식용균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데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다.
중국은 전 세계 식용균생산대국으로서 자원비축과 기술연구개발면에서 뚜렷한 우세를 갖고있다.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란메콩 국가들은 정책적 지원과 시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산업발전 동력을 보였다.이번 세미나의 개최는 중국과 란메콩 국가의 산업우위 상호보완의 생동한 실천이자 란메콩 협력 전문계획을 실행하고 지역 농업산업사슬의 업그레이드를 추동하는 구체적인 조치이기도하다.
개막식은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 연구원 자오루이린 (趙瑞林)이 사회했다. 미생물 다양성과 자원 혁신 이용 전국중점실험실 주임,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 균물표본관 관장 채뢰 (蔡磊), 태국 국가 유전공학 및 생물기술센터 부주임 sithichoke tangphatsornruang이 축사를 했다.
이번 회의는'학술보고 + 현지조사 + 원탁토론'의 다양한 형식을 채택하여 전방위적이고 심층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였다.학술교류 고리에서 중국 과학원 미생물 연구소, 바게닝겐 대학교 및 연구센터, 태국 국가 유전공학과 생물 기술 센터, 안 휘 성 농업 대학 라오스, 베트남, 생물 기술 응용 연구소, 생물 기술과 생태학 생물 기술 센터, 허 베이 농업 대학, 베이징 공상 대학, 베이징시 농림과학원 식물보호연구소 14 명의 전문가식용균산업 현황과 추세, 재배기술혁신, 품종의 선정육종, 가공이용 및 생태가치 등 핵심 의제를 둘러싸고 심도 있는 공유를 전개했다.
중국의 표고버섯산업 재배기술, 썩은 버섯류 식용 버섯의 재배 경험, 태국의 약용 버섯 재배 성과, 베트남의 동충하초 산업 시장 분포, 라오스의 야생 식용 버섯 다양성 보호에 이르기까지 전문가들의 보고서는 최전선의 과학연구 돌파를 포함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의 실제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원탁포럼 순서, 각국 대표들은 기술이전모델, 산업사슬 협동메커니즘 등 관건적인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후속 실무협력을 위해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
고리를 답사하는 등 회의 참가 대표들어 중국 과학원 미생물 연구소 JunWu 표본 관 (hmas), 중국 일반 미생물 균 종 보존 관리 센터 (cgmcc) 및 북경시 Lu Lu 위안 량 곡 재배 전문 합작사, 베이징 삼보 샹 생태 농장, 근거리 견학 식용 균 균 종을 번식, 표준화, 정밀가공을 재배하는 전반 과정 기술 응용이다.
이번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는 국가 란 네 식용 균을 기술과 지식의 효율적인 이전하 며 더욱 과학 연구-산업-시장 · 연동 되는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협력 메커니즘을 한층 더 강화 란 네 나라에서 식용 균 분야의 협력을 지역별 농업 과학기술혁신을 추진하고 촉진 하기 위해 지역 식량 안전과 농업 녹색 발전에 새로 운 동력을 주입 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 대표들은 협력 공감대를 한층 더 결집하고 기술이전, 품종도입, 인재양성 등 중점 협력 방향을 명확히 했으며, 공동 연구 난제 해결, 시범기지 공동 건설, 시장자원 공유를 위해 튼튼한 다리를 마련했다.
의지 란 네 협력 메커니즘과 지역 각국이 지속 될 것으로 보고 식용 균 령 역의 협력을 심화하고 더 많은 선진적인 기술을 추동, 우량 품종의 정착 조력 란 네 지역 식용 균 산업의 규모 화, 표준화, 높은 값에 화, 산업 협력 민생 개선을 촉진하는 것으로 기술 공유 지역별 상생을 추진하고 더욱 긴밀 한 란 네 운명 공동체 구축을 위해 농업에 기여 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 태국 국가유전공학과 생물기술센터 (biotec)에서 주최하고 중국과학원 국제협력국과 베이징 주재 태국 대사관의 지지를 받았으며 중국균물학회 식용균 채집후 및 가공산업분회, 베이징식용균 혁신팀, 이버섯망 협회에서 주최했다.
